빅토리아 3에서는 국가의 역량을 행정력 위신 영향력으로 구분해두었습니다. 물론 세부적인 항목은 더 있겠지만 그래도 이 정도가 대표적일 것 같습니다. 오늘은 빅토리아 3 행정력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빅토리아 3 행정력이란 무엇인가?
빅토리아 3에서는 행정력이 있는데 이것은 말 그대로 행정에 힘을 쏟을 때 사용되는 포인트입니다. 현실 세계에서는 공무원 인력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국가에서 법안을 처리하여 기관을 활성화 하거나 장군을 고용하거나 특정 주를 편입하거나 할 때 행정력이 소모가 됩니다.
행정력이 과잉되면 생기는 일
행정력이 과잉이 되는 경우는 공무원 숫자가 필요수보다 늘어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때 두가지 경우가 나타나게 됩니다.
1) 과잉으로 인해 건설효율이 늘어난다
2) 과잉으로 인해 공무원(관료) 숫자가 많아지면서 세금 낭비가 심해진다.
그러므로 과잉으로 있게 된다 할지라도 주건설효율은 +10%에서 더이상 올라가지 않는다는 것을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행정력이 부족하면 생기는 일
행정력이 부족하면 대표적으로 조세역량이 떨어지게 됩니다. 조세역량이 떨어지게 되면 세금을 걷지를 못하게 되어 수지가 나빠지게 됩니다. 게다가 각 지역에 있는 기관들이 행정력 부족에 시달리게 되면 예를 들어 교육기관은 식자율을 넓히는데 매우 더딜 수 있으므로 행정력은 적절하게 유지 되는 것이 좋습니다.
위에서 이야기를 드렸다시피 행정력은 주 건설효율 10%까지 나오게끔 유지하거나 기관투자를 진행할 때 부족한 행정력을 채울때 정부청사를 지으면 됩니다.
행정력을 올리는 방법
1) 정부행정청사를 짓는다
2) 행정력을 올려주는 기술을 연구한다
행정력을 올리기 위해서 가장 좋은 점은 바로 정부행정청사를 짓는 것입니다. 동시에 정부청사를 짓게 되면 공무원(관료) 숫자를 늘리게 되어 지식인 이해집단에 힘을 실어줄 수도 있습니다. 행정력을 높여주는 기술은 다음과 같습니다.
행정력을 직접적으로 높여줄 수 있는 기술이 아니라 행정력을 효율적으로 소비 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
이름 | 비용 | 변화요인 | 필요기술(파트) | 설명 |
정신의학 | 27,500 혁신 | +10% 영향력
-5% 행정력 인구 비용 배율 |
경험론(사회) | 정신장애를 의학적인 관점, 그러니까 진단과 치료를 통해 접근할 수 있다는 발상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갈 신개념의 근간이 될 것입니다. |
철학적 실용주의 | 100,000혁신 | +10% 영향력
-5% 행정력 인구 비용 배율 |
정신의학(사회) | 철학의 실리적인 적용은 사회와 정치 분석 측면에서 완전히 새로운 분야를 개척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
정신 분석학 | 255,000혁신 | +10% 영향력
-5% 행정력 인구 비용 배율 |
철학적 실용주의(사회) | 개인 정신의 발달을 다루는 이론은 사회행동에 관한 광범위한 이론을 세우는 토대가 됩니다. 이는 곧 집단의 본능과 국민의 생각을 이해하는데 보탬이 되죠. |
행동주의 | 510,000혁신 | +10% 영향력
-5% 행정력 인구 비용 배율 |
정신 분석학(사회) | 효과법칙을 확립하면 대중 규모에 적용하여 살펴볼 수 있는 예측모델을 만드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