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 앰비션스을 하다보면 사업체를 두개까지 늘리고 싶은 욕망이 들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건물을 임대한다 해도 사업을 시작할 수 없다는 오류 메시지를 볼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업체를 두개 운영하는 방법과 더불어 사업체 두개를 운영하기 전 준비사항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사업체를 두개 만드는 방법
사업체를 두개 만들기 위해선 첫번째는 교육이고 둘째는 사업종목입니다.
첫번째 교육을 받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M을 눌러 맵을 엽니다. 왼쪽에 적혀 있는 필터 항목에서 학교라는 항목을 찾습니다.
2) 학교라는 항목을 찾아 체크하면 “Manhattan business School”이란 항목이 등장합니다.
3) 여기에 방문하게 되면 두가지 교육이 존재합니다.
4) 첫째는 기초학습, 둘째는 사업경영의 기초입니다.
5) 사업체를 두개 운영하기 위해선 사업경영의 기초를 24시간을 수강해야 합니다.
빅 앰비션스 사업체를 운영할 때 참고사항
1) 사업을 하기 위한 최소비용을 계산하라
보통 사업을 두개 할 생각에 앞서 최소비용을 계산하지 않고 시작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테리어 및 가구에 대한 비용은 특별히 고려하지는 않더라도 최소 비용을 계산하고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업에 필요한 최소 비용 품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임대료 (통상 40~150예상)
- 보증금 (통상
- 계산대
- 금전등록기
- 장바구니 더미
- 환경미화실
- 저장선반
- 종이봉투
2) 대출은 아~주 신중하게
적어도 1만 달러 이상을 대출 할 때에는 회사를 어느정도 운영한 이력이 있어야 합니다.
대략 하루에 1000달러 이상을 수익을 내는 순간부터 1만 달러 이상의 금액을 주는 것으로 확인을 했습니다.
물론 급할때에는 대출을 끼는 것이 좋겠지만 사업체를 낼 때 대출은 아~주 신중하게 내는 것이 좋습니다.
제가 빅 앰비션스를 계속 리트라이(재시도) 했던 이유가 메인 사업체가 장사가 잘 되지 않은 상황에서 대출을 끼고 고객만족도는 떡락이 되면서 부터 엄청난 적자에 시달렸던 경험이 있습니다.
대출을 하지 말라는 의미가 아니라 되도록 자기 자본으로 했을 때 훨씬 나은 효과를 보장합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일까요?
3) 지역필터를 이용해 경쟁자 파악하는 방법
나의 사업체의 위치가 서로 겹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은 서로 경쟁하게 되니까요.
m을 눌러 지도를 보시면 [ 각각 지구 ]에 대해서 레이아웃으로 표기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시로 아래 사진을 보시면 GARMENT DISTRICT에 선물 상점을 필터링 해본 결과 무려 6군데나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사업체가 많이 없는 곳으로 가서 경쟁해야 한다는 사실이 명확해집니다.
4) 고객응대력과 트래픽지표
< 고객 응대력 >
고객응대력이라는 것은 동일한 시간대에 손님을 받을 수 있는 힘을 뜻합니다.
빅 앰비션스는 사업장 내에 다른 사업도 유치할 수가 있는데 예컨데 선물상점 내부에 포도주나 담배 그리고 햄버거까지 유치할 수 있습니다.
다른 업종까지 배치를 하다니 이건 정말 갸꿀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개발사에서는 이를 제한 하기 위해서 고객 응대력이라는 것을 통해 제약을 걸어뒀습니다.
여기까지 보면 고객 응대력이라는 것은 사업장의 무분별한 확장을 제한하는 장치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당연하겠지만 고객응대력은 어떤 집기를 넣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건물 자체에 응대력 한계치가 설정되어 있기에 건물을 구할 때 부터 고려해야 합니다.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고객 응대력이나 트래픽 지표는 높을 수록 좋고 당연히 임대료나 보증금도 높습니다. 위에서 이야기 드렸듯이 새로운 사업을 시작 하기 전에는 반드시 5만달러 이상을 가지고 시작할 것을 권장하는 이유 역시 부촌에 들어갈 경우 임대료에서 4분의 1 이상이 빠져버리고 시작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내 사업장에 고객 응대력이 얼마큼 찼는지 알아보려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하면 됩니다.
1) 비즈맨을 엽니다.
2) 고객 항목 창을 보시면 됩니다.
이 것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래쪽에 건물상한 15라고 되어 있으며 현재 시간당 15 고객 응대력 조건을 충족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초반에 돈이 하나도 없을 때에는 고객 응대력이 15도 충분하지만 차후 인지도가 많이 쌓일 경우 당연하겠지만 고객 응대력이 높은 곳으로 이사를 간 후 종업원을 2-3명을 쓰는 것이 효율이 좋게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처음부터 30인 곳에 들어가지 그 이유는 바로 포스기입니다. 포스기가 두개 필요하다는 것은 종업원이 두명이 필요하다는 의미가 됩니다. 초반에 비용이 적은 상태에서는 무리한 확장을 꾀할 수는 없기에 손님들이 딜레이가 많이 걸리게 되겠지요. 또한 종업원이 두명 투입 되다보니 리스크를 감수해야 합니다.
< 트래픽 지표 >
트래픽지표는 쉽게 말하면 유동인구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일 수록 보증금과 월세도 많이 내게 되겠지요. 사업체를 처음 선정할 때 트래픽 지표가 높은 곳과 고객 응대력이 밸런스가 잘 맞을 수 있도록 고려해보시되 트래픽 지표를 의도적으로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마케팅 대행사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마케팅 대행사를 이용하기 전에 조건이 있습니다. 바로 기본경영을 10시간 교육 받아야 한다는 선제 조건이 있습니다.
기본 경영은 마케팅 뿐 아니라 직원을 채용할 때에도 사용되어지는 만큼 이수를 해두면 직원들을 유치할 때에도 필요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고객서비스>
고객서비스는 두가지 용어로 칭해집니다.
첫째로 고객 서비스를 주체하는 직원을 뜻하고 둘째로 고객들의 만족도 수치를 뜻합니다. 이 수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링크를 통해서 알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5) 직원 고용은 어떻게?
직원 고용을 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우선 기본경영 10시간을 수료합니다.
2) 한숨 자고 다음날 채용대행사를 찾아갑니다. (M을 눌러 필터링 할 수 있습니다)
3) 채용대행사를 찾은 직후 새캠페인을 눌러 고용 창을 띄웁니다.
4) 새캠페인에서 고객관리 항목을 클릭 한 후 원하는 조건(나이, 지원자수, 납품소요시간)을 설정 한 뒤 확인을 누릅니다.
직원 1명당 1일동안 섭외하는 시간은 500달러입니다. 기간은 길어질 수록 가격은 낮아집니다.
더욱 자세한 직원관리 방법은 아래의 링크 모음집에서 해당 정보를 클릭해서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6) 납품을 받는 방법
납품을 받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우선 가전매장으로 향한 뒤 저장선반을 구매합니다.
2) 이후 물류센터로 방문을 합니다.
3) 물류센터에 들어가면 커다란 데스크에 앉아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이 물류 담당자입니다.
4) 물류담당자를 한번 클릭 한 후 계약을 맺습니다. 계약조건은 1000달러라고 되어 있지만 물품을 배송할 때 함께 청구가 되므로 물량이 많지 않다면 되도록 직접 사오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