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엠비션스 공략 자잘한 미세먼지 팁에 대해서

빅엠비션스 공략이 이 블로그에서 가장 핫한 조회수를 나타내고 있어서 작성을 안할 수가 없겠군요. 2024년 기준으로 다양한 질문사항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멀티는 아직 불가합니다.

이는 스스로 직접 하셔야 합니다.

모든 인테리어를 초기화 할 수 있는 기능이 나올 것 같긴 한데 지금은 아닌 것 같아요.

밴을 창고안으로 집어넣으라는 이야기입니다. 창고에 들어갈 때에는 들어가는 위치에 하얀색 네모칸이 표시되어 있고 그곳으로 차를 후진하면 차 트렁크에 직접 접촉이 가능합니다.

미션을 클리어하다보면 5천만 까지 찍어보라는 삼촌의 미션이 있는데 게임 사에서 사실상 유저들에게 동기부여를 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입니다. 이쯤되면 삼촌이 욕을 좀 먹고는 있지만 순자산을 빠르게 늘릴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투자뿐입니다.

현금을 부동산에 꾸준히 투입해서 투자를 한 후 순자산의 가치를 늘리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재고는 가게 바닥에 있던지 선반에 있던지 자동으로 채워지기 때문에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선반을 두는 이유는 다량의 재고를 채워넣기 위함도 있을 뿐더러 공간절약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비싸더라도 재고를 선반에 넣어두는 것이 좋습니다.

재고를 자동으로 채우려면 우선 캐셔(점원)를 뽑아 둡니다.

캐셔가 있는 동안은 재고가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다행인 점은 빅엠비션스는 직원이 아프거나 연차를 쓰거나 하는 일이 없다는 점이 다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암튼 그정도로 재고관리가 쉽지 않습니다.

음료냉각기란 음료수를 얼리는 기계를 이야기 하는데 보통 대형크기의 전자매장에 있습니다.

냉온수기처럼 생겼습니다.

네 아직은 없습니다. 게임이 조금 발전하다보면 생기겠지만… 아직 한국유저에 대한 배려심은 별로 없는 편입니다.

네 맞아요. 근데 삼촌 미션 깨는 개념으로 하신다면 조금은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바로 순자산 미션 때문인데요~

엔드 콘텐츠가 부실한 것은 사실이지만 부동산을 끊임없이 사들여 순자산 가치만 5천만 ~ 8천만을 만드는 미션을 달성해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엔드 콘텐츠는 부동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네요.

삼촌 미션을 진행하다보면 끊임없이 목표를 제시해주기 때문에 꾸준히 달성하다보면 샌드박스에서 느끼지 못했던 여러 어려움들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상 빅앰비션스 공략 미세먼지 팁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