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오브듀티 블랙옵스7 종반전 공략

최근 PVP위주의 플레이에서 벗어나 PVE  콘텐츠로의 확장을 꾀하는 ‘콜오브듀티 블랙옵스7’ 종반전(Endgame)에 대한 유저들의 관심이 뜨겁다. 종반전은 코옵 캠페인 종료 후 개방되는 콘텐츠로, 아발론을 길드의 위협으로부터 수호하는 서사를 담고 있다.

다만, 종반전은 진입 시 시스템에 대한 설명이 다소 불친절하여 많은 유저가 초반 진행에 어려움을 겪는다. 원할한 플레이를 위해서는 사전 공략 확인이 필수적인 만큼, 유저들의 수요에 맞춰 핵심 공략을 정리해보고자 한다.

 

블랙옵스7 종반전 팁 (1) 레벨을 올리자

 

게임 시작과 동시에 40분의 제한시간이 주어지게 되는데, 유저는 이 시간 내에 맵 곳곳에 있는 다양한 미션들을 해결하여 레벨업을 하게 된다.

M키를 눌러 지도를 확인하면 지역별 권장 등급이 색상으로 구분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무런 색이 없는 지역은 레벨 1부터

노란색은 레벨 15부터

빨간색은 레벨 45부터

아주 빨간색은 레벨 60이상이 권장된다.

 

우선 급하게 플레이 하기 위해 섣불리 레벨 1부터 60지역에 갔다간 끔살 당하기 일수다.

과거 콜옵은 그게 허용이 됬을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블옵7은 높은 수준의 명중률을 보유한 데다 레벨차이가 나면 애초에 데미지 조차 들어가지 않는다. 따라서 무리한 진입보다는 단계적인 레벨업을 거쳐 신중하게 접근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블랙옵스7 종반전 팁 (2) 오퍼레이터는 처음에 잘 고르자

 

오퍼레이터 선택에도 주의가 요구된다. 게임을 어느정도 진행한 상태에서 오퍼레이터를 변경할 경우, 기존의 모든 진행상황이 초기화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캠페인 종료 직후 열리는 종반전은 그냥 참가하면 되고, 이후 종반전 로비에서 원하는 오퍼레이터로 변경하여 장착하도록 하자.

 

블랙옵스7 종반전 팁 (3) 레벨업시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까?

 

레벨업 시 나타나는 보너스 스탯의 우선순위는 ‘총기 데미지와 장전속도’다

총기 데미지는 싱글플레이 시 경험해봤던 것처럼 여타 다른 블랙옵스 시리즈와는 다르게, 총기 몇방에 죽어나가지 않는다.

모두들 그럴듯한 방탄을 입고 있기 때문에 가장 체력이 낮은 인포서 조차 죽이기가 힘들다. 따라서 무기 공격력을 충분히 올리는 것이 좋다.

그리고 장전도 올리는 것이 좋다. 장전 역시 데미지를 올리는 가장 핵심 기능이기 때문에 장전 속도 및 조준속도는 꾸준히 올려주는 것이 좋다.

순서는 공격력 -> 공격속도 -> 방탄 -> 체력 순으로 가면 좋다.

 

블랙옵스7 종반전 팁 (4) 총기 등급은 어떻게 올려?

 

총기 등급을 올리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가장 확실한 방법은 레벨업을 충분히 한 후 예를 들어 레벨 20부터 희귀등급 레벨 30부터 에픽등급이 나오는 식으로 판정이 된다.

노란색 구역에선 희귀에서 에픽등급까지 나오기에, 해당 레벨을 올린 뒤 과업을 수행하면 일정 확률로 고 티어 등급의 총기가 튀어나온다.

필자가 해본바, 가장 조작하기 쉬웠던 총기는 AR계열에선 피스메이커가 최고 등급을 자랑했다. SMG나 LMG 또는 샷건은 딱히 추천되지 않는다.

 

지금까지 블랙옵스7 종반전 팁에 대해서 알아봤다.

사실 종반전을 즐기기엔, 그닥 복잡한 팁은 필요 없다. 그저 알아가면서 해도 재미있는 라이트한 모드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무기레벨링하기에는 이만한 모드는 없다는 사실이다. 통상 콜옵시리즈가 무기레벨링 때문에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아왔다는 사실을 인지한듯, 종반전을 통해 상당수 레벨링을 할 수 있다. 특히 과거에는 PVE 시스템이 좀비 밖에 없어서 스나이퍼는 레벨링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작품은 넓기도 하고, 딱히 적군이 필드에서 좀비처럼 따라다니진 않기에 여유있게 스나이퍼도 레벨링할 수 있으니 PVP에 지쳐 재미가 없었다면 이번에 종반전도 한번 노릴만하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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